테너 이종득은 천만 관객 영화 [서울의 봄]의 엔딩 크레딧 곡인 '전선을 간다'의 솔리스트로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묵직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성악가입니다.그는 H2Kent에서 제작한 싱글 앨범 '지금처럼 이대로'와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무대 위에서 인정받은 탄탄한 기량과 음악성은 제2회 CBS 창작 복음성가 경연대회 금상과 제19회 KBS 근로자 예술제 대상을 수상하며 권위 있는 경력으로도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무대 위에서는 한국남성합창단, 더힘합창단, 제이에스테르 성가대 등 유수의 합창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탄탄한 기량과 음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굿맨싱어즈 남성중창단, 굿스톤 찬양단의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