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톤찬양단은
굿스톤 찬양단은?
굿스톤찬양단
2025. 10. 14. 18:49
[굿스톤 찬양단 소개]
삶의 모든 자리, 거룩한 예배가 되다
굿스톤 찬양단은 일터와 일상을 거룩한 예배의 현장으로 변화시키는 미션을 품고, 2025년에 창단된 프로페셔널 찬양팀입니다.
우리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크리스천 사업가와 소상공인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일터'를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찬양의 선교지로 넓혀가는 일에 전념합니다.
굿스톤 찬양단의 핵심 가치:
- 현장 예배 (Worship in the Marketplace):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삶, 즉 비즈니스와 일상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예배가 되도록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 선교적 확장 (Missional Expansion): 크리스천 소상공인의 일터가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찬양으로 그들의 사역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전문성 (Professional Excellence): 최고의 실력과 영성을 갖춘 프로 찬양팀으로서, 깊은 감동과 은혜가 있는 찬양을 선사합니다.
후원 및 사역 배경:
본 찬양단은 크리스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신뢰받는 홍보 플랫폼 '굿스톤'의 헌신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굿스톤'은 이 시대의 작은 일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역자입니다.
굿스톤 찬양단은 삶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허물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양으로 이 땅의 모든 일터에 부흥의 씨앗을 뿌릴 것입니다.
굿스톤 찬양단,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하모니
굿스톤 찬양단은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일터의 예배 현장을 위한 최상의 찬양을 만들어냅니다.
지휘부와 핵심 리더십:
- 단장 임재한: 찬양단의 비전과 영적 방향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중심축입니다. 일터 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모든 찬양 활동을 총괄합니다.
- 부단장 전영숙: 단장을 도와 팀의 운영과 내실을 다지며, 실질적인 기획 및 행정 업무를 맡아 찬양단이 흔들림 없이 사역을 이어가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 음악감독 이순교: 찬양단의 음악적 색깔과 수준을 책임지는 전문가입니다. 편곡, 레퍼토리 선정, 연주 지도 등을 통해 굿스톤만의 독특하고 은혜로운 찬양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찬양의 목소리 (Vocalists):
굿스톤의 찬양은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완성됩니다.
- 소프라노: 이미성, 유지은, 신예원 세 명의 소프라노가 청아하고 힘 있는 고음을 맡아 찬양에 영적인 고양감과 기쁨을 더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테너: 이종득 테너는 안정적이고 풍부한 음색으로 찬양의 중심을 잡아주며, 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 바리톤: 황호수, 이정배 두 분의 바리톤은 깊이 있고 따뜻한 중저음으로 전체 화성을 지지하고, 찬양의 메시지에 굳건한 신뢰감과 무게를 더합니다.
찬양의 선율 (Instrumentalists):
찬양단의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실력파 피아니스트들입니다.
- 피아니스트 이경민, 이은주, 지정배: 세 명의 피아니스트는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찬양의 영적인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성합니다. 때로는 강력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찬양의 메시지를 뒷받침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예배의 깊이를 더합니다.